한국의 올리브영 같은 곳이 발리에도 있을까?
비상약 뿐만 아니라, 헤어, 바디, 뷰티 까지 챙길 수 있는 약국이 있다!!
약처방 뿐만 아니라, 다양한 수입 품목을 판매 하는 발리 짱구의 약국을 소개 하려고 한다.
발리에 오자마자, 아이가 뜨거운 냄비에 손을 데여, 화상 연고가 필요했고, (물론 작은 상처라 약국 없이 다 나았다.)
아이보다도 내가 너무 모기에 많이 물려 3일만에 가져온 모기 스프레이가 동이 났다.
아이 모기 연고는 너무 순해서 가려움을 참지 못하는 나에게 들지 않았고, 벌레 물린 후 바르는 연고도 필요했다.
선크림을 많이 바르다 보니, 아이의 눈따갑지 않는 기능의 유아 페이스 클렌저도 동이났고,
발리벨리를 피하기 위해 수시로 손 소독을 했는데, 소독 티슈도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왠걸,, 피임약을 가져왔음에도 그날이 찾아와버렸다. 탐폰이던, 생리대던 필요했는데, 발리 동네 슈퍼에서 파는건 왠지 믿을수가 없...
친구가 왔는데 렌즈 리뉴액이 떨어져서 그것도 급하게 필요했고,
무릎에 난 상처에 가져온 밴드를 붙여도 자꾸 떨어져, 큰 반창고가 필요했다..
..
잠시 머물다 갈거면 불편함을 감수 했을 물건들도 있지만, 산다고 생각하니, 필요한 물건들이 한두개가 아니었다.
발리 살이를 하면서 필요한 품목이 이렇게나 많았는데, 이 많은 물건들을 한번에 파는 약국을 발견했다!

구글맵에 guardian pharmacy 로 검색 하면 짱구 시내에서 어렵지 않게 몇군데의 약국을 찾을 수 있다.
내가 갔던 곳은 아래 주소이다
https://maps.app.goo.gl/7PUxuebiW5RURSQY8
Guardian Pharmacy · Jl. Pantai Batu Bolong No.12, Canggu, Kec. Kuta Utara, Kabupaten Badung, Bali 80361 인도네시아
★★★☆☆ · 약국
www.google.com
내가 필요한 물건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종종 사서 쓰던 해외 수입 브랜드들이 눈에 띄었다.
라로슈포제나, 바이오더마 같은 제품들은 한국에서도 필요에 따라 종종 사서 쓰긴 했었다.


한국에서 아이들 보습용으로 유명했던 세타필 브랜드도 있고 오히려 더 다양한 종류로 진열 되어있었다.
굳이 모든걸 다 사서 챙겨 오지 않아도, 이곳에서 이것저것 구매 할 수 있는 품목들이 많이 보였다.


클렌저 제품들도 다양했고, 선제품은 정말 다양하게 구비 되어있었다.
동남아 가면 자주 보이는 바나나 보트 브랜드 뿐만 아니라, 니베아나 바이오더마, 시세이도의 선크림 제품들까지도 쉽게 찾아 볼수 있었고, 에프터 선케어도 있었다.
그리고 심지어 나는 나트라케어 탐폰을 구매 했는데, 원래 나트라 케어가 한국 브랜드였나..? 설명서가 영어도 아닌 한국어로만 되어있었다.

샴푸나 컨디셔너 같은 헤어 제품도, 한국 만큼 다양하진 못해도 다양한 기능을 가진 제품들, 다양한 브랜드들이 있었고, 가격도 한국 대비 나쁘지 않은 편이었다. 우리에게 익숙한 로레알이나 팬틴 제품들도 있었다.

남성, 여성용 면도기 뿐만아니라, 다양한 구강 용품 까지.
동남아에 가면, 간혹 약국에 많은것들이 구비 되어있지 않을 수 있는데, 여기 짱구 약국에는 미국 홍콩 프랑스 제품들까지 총 집합 되어있는 느낌이다.
폼클렌저도 한동안 한국 올리브영 1위를 굳건히 했던 센카 제품들이 많이 있었고, 현재 쓰고 있는 제품이 다 떨어져 가서, 곧 다시 가서 구매 할 것 같다.
그밖에도 베이비 제품들도 있었고, 마스크팩 등도 다양 했다.
사진이 너무 많지만 대충 있을건 다 있었고, 약국이니 만큼 왠만한 약은 쉽게 찾을수 있는 곳이니, 필요한게 있다면 고민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가까운 약국을 검색해서 찾아가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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